오후 2시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 주식을 23억원 순매수하며 9일만에 순매수로 입장을 바꿨다. 오전장까지는 500억원대 순매도를 보였다.
지수선물은 5700계약 순매도에서 4762계약 순매수로 획기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지수가 -3.65%에서 +3.54%로 급변하면서 외국인의 투자행태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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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현·선물 동시 순매수 변신
머니투데이 홍재문 기자 | 2008.11.21 14:03지수선물 -5700계약에서 +4700계약으로
9일 연속 주식 순매도 행진을 펼치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고 있다. 이미 지수선물은 포지션 방향을 정반대로 바꾸고 매수공세를 취하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 주식을 23억원 순매수하며 9일만에 순매수로 입장을 바꿨다. 오전장까지는 500억원대 순매도를 보였다.
지수선물은 5700계약 순매도에서 4762계약 순매수로 획기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지수가 -3.65%에서 +3.54%로 급변하면서 외국인의 투자행태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오후 2시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 주식을 23억원 순매수하며 9일만에 순매수로 입장을 바꿨다. 오전장까지는 500억원대 순매도를 보였다.
지수선물은 5700계약 순매도에서 4762계약 순매수로 획기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지수가 -3.65%에서 +3.54%로 급변하면서 외국인의 투자행태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