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도 3000명 감원 계획 김유림 기자 | 2008.11.21 05:13 골드만삭스와 씨티 등에 이어 미국 최대 상업은행인 JP모간도 30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간은 20일 투자은행 부문의 10%, 약 3000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롤스로이스, 내년 2000명 감원(상보)씨티, 5만명 추가 감원HSBC, 亞서만 500명 감원모간스탠리, 10% 추가 감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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