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8.11.20 19:15
BMW 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겨울철 고객의 안전한 주행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BMW 라이프스타일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체 차량상태 및 겨울철 관련 주요 품목을 BMW 진단 장비를 통해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다. 냉각수, 배터리 상태, 히팅 시스템, 각종 밸트류와 램프류 등을 기본적으로 점검해 주며 주요 소모품 및 겨울철 관련 품목인 브레이크 패드(앞·뒤), 와이퍼, 베터리 품목을 교환할 경우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BMW 오리지널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중 골프, F1 등 일부 품목에 한해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자켓의 경우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BMW 키즈 모빌리티는 20% 할인된다. 자세한 사항은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 269-2200)에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