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상생경영 페스티벌 개최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 | 2008.11.20 16:57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2008 상생경영 페스티벌'에서 협력사 사장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일 수원사업장에서 이윤우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70여명, 이세용 협성회 회장(이랜택 대표) 등 주요 협력사 대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경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경영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통한 한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생협력 전략 발표와 제조, 기술, 원가, 프로세스 등 혁신활동으로 상생협력의 귀감이 되는 총 24개사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 전시 등을 실시했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2008 상생경영 페스티벌'에서 우수 협력사 대표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4. 4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
  5. 5 "남기면 아깝잖아" 사과·배 갈아서 벌컥벌컥…건강에 오히려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