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종부세, 신속하게 결론 낼 때"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 2008.11.20 08:12

고위당정회의

당정간 종부세 문제는 신속하게 결론을 낼 때다.
어떤 결론을 내더라도 불만은 표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결론없는 상태로 갈 수는 없다. 당정간 조속한 결론을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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