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종부세, 조세합리화 일환으로 봐야"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 2008.11.20 08:06 고위당정회의 종합부동산세를 부자와 서민간 문제라 해서 갈라놓으려는 시각이 있지만 종부세는 조세개혁 합리화의 일환으로 봐야한다. 우리나라 조세제도가 짜집기식으로 돼 납세능력을 넘는 세목들이 있었다. 종합적으로 세제개혁을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합리화할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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