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잉사, 캔자스에서 300명 감원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8.11.20 07:29
미국의 2위 군수업체인 보잉사가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800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잉은 이번 해고 조치는 일부 프로그램이 종료된 데다 미 공군 탱커 프로그램이 연기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은 최근 위치토에서만 3000명을 감원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