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머 MS CEO "야후와 인수협상 모두 종료"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8.11.20 02:04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제리 양이 CEO 직에서 사임한 것과 관계없이 야후와의 인수합병 협상안은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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