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단 일시적 유동위기 업체엔 효과있다"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8.11.18 15:37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1년간 상환 유예가 건설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 1년 상환유예되면 정상회되는 '정상기업'만을 상대로 하는 지원이므로 효과가 있다"고 18일 말했다. 그는 "그렇지 않을 기업은 워크아웃이나 회생절차로 간다"면서 "정상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상환유예만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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