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창 회장 "조선사 대주단협약은 어려울 것"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8.11.18 12:31 유지창 은행연합회 회장은 18일 "조선사 대주단 협약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그런 형식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기존의 패스트트랙이나 자율협약 채권협의회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은행들이 지원할 수 있지만 대주단 형식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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