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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 수출입 담당 계열사 설립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 2008.11.18 08:09
케이씨텍은 국내외 수출입업과 대행업을 담당하는 케이씨티앤에스를 신규 설립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케이씨텍의 지분율은 40%다. 케이씨텍의 계열사는 6개에서 7개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