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주단협약 가입, 건설사 자율에 맡길 것"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 2008.11.17 11:03
임승태 금융위 사무처장은 17일 "건설사 대주단 협약은 강제가 아니라 건설사가 가입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며 "마감시한도 정해 놓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