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단 가입 건설사 아직 없어"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8.11.17 10:33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현재까지 대주단에 가입한 건설사는 한 곳도 없다"면서 "주채권은행과 건설사간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대주단 단체가입은 건설사 자율적으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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