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주단 가입 1차 시한 없애기로"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8.11.17 09:53
은행연합회는 당초 17일 마감키로 했던 100개 건설사 대주단 협약 1차 가입 시한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업계 요구에 따라 대주단 가입 시한과 도급 순위 등의 가입 조건을 따로 두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