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연회 참석은 한미무역협회 회원사, 대미교역, 투자업체, 주한 미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초청 인사로 제한된다.
이날 행사에는 고건 전 총리, 정몽준 의원, 문국현 의원, 신낙균 의원, 박수길 전 UN대사, 류진 풍산 회장, 제임스 비모스키 두산 부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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