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풍력부품 업체로 본격성장-삼성證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8.11.14 08:28
삼성증권은 14일 용현BM이 본격적인 풍력부품 업체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용현BM은 최근 6개월간 풍력부품 수주 920억원을 달성하면서 풍력부문 매출비중은 2008년 30%대에서 2009년 50%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용현BM의 주당순이익(EPS)은 1189원으로 2주간 EPS증가율 상위1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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