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 C&重 지분율 3.57%로 축소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8.11.13 15:58
C&우방 (0원 %)은 계열사인 C&중공업이 지분 23만9000주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지분율이 3.57%로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C&해운 및 계열사 지분율도 64.29%에서 58.46%로 줄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