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유동성 공급, 550억달러로 확대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08.11.13 15:12
- 손병두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장, 13일 재정부 기자실 브리핑

외화유동성 공급 규모는 총 550억달러로 늘어났다.

기존 450억달러에 한국은행 신규 100억달러 포함하면 550억달러다.


정부가 공급하는 60억달러는 기존 경쟁입찰방식 무담보대출을 하기로 했던 200억달러 가운데 일부를 수출입금융지원용으로 전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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