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51분 현재 농심은 전일 종가인 21만원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농심은 음식료 대형주 가운데 현금 보유가 많고 자산가치 대비 가장 저평가 돼 있는 데다 불황 속에 라면 매출이 호조세를 보여 경기 침체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SK텔레콤과 KT&G (107,100원 ▲400 +0.37%)는 각각 1.12%, 3.22% 하락하며 시장수익률을 웃돌고 있다.
오뚜기와 한샘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영화산업 과점업체인 한전KPS는 1.12%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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