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다이버시파이드, LG생건 1.01% 처분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08.11.12 17:54
피델리티 다이버시파이드 인터네셔날은 LG생활건강 주식 15만7679주(1.01%)를 장내매도, 보유 지분이 기존 10.56%에서 9.55%로 감소했다고 12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특별관계자수도 기존 29인에서 27인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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