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광고대상]SK브로드 "혁신적 트렌드 창조"

박태영 SK브로드밴드 홍보실장 | 2008.11.14 15:25

[정보통신 최우수상 소감문]'See The Unseen'편

▲박태영 SK브로드밴드 홍보실장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기업이미지(CI) 런칭 광고인 'See The Unseen(누구도 못보던 세상)'은 SK브로드밴드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의 인수 후 사명을 변경하고, CI도 새롭게 바꿨습니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변신에 발맞춰 보다 새로운 시선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혁신적인 트렌드를 만들고, 고객이 이를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중심적인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See The Unsee'에 담았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999년 4월 세계 최초로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을 상용화함으로써 국내에 초고속인터넷 붐을 조성한 주역입니다. 또한 제2 시내전화 사업자로서 통신시장의 경쟁시대를 열며, 통신시장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IT강국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브로드앤'(broad&)과 전화서비스 '브로드앤폰'(broad&fone), 인터넷TV(IPTV) '브로드앤TV'(broad&tv) 등 종합 통신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계 최고수준의 고객가치와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다가올 컨버전스 환경을 이끌어가는 선두기업이 되고자 혁신적이고 고객중심적인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ee The Unseen' 광고는 SK브로드밴드의 지향점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CI에 걸맞게 '고객 행복'을 추구하는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컨버전스 1등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여나갈 것입니다.


속도와 기능, 기계적 소통 위주였던 통신서비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IPTV, 홈네트워크까지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는 한편, 고객이 쓰기에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고객가치의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이같은 SK브로드밴드의 비전과 목표는 누구도 못보던 세상을 볼 수 있는 시선에서 시작됩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면서 컨버전스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SK브로드밴드의 'See The Unseen'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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