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 해외발주 사업장 공사 지속"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 2008.11.12 14:56
금융위

-해외공사 현장(11개소, 5.2억불)은 모두 도급공사로 기업회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주자, 채권단과 협의하여 공사를 계속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 : 두바이 7건(3.8억불), 가나 3건(1.2억불), 필리핀 1건(29백만불)

-특히, 공정율이 50%를 초과한 현장에 대해서는 발주처와 협의하여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 두바이 주메이라 레이크타워 O2 신축 : 공정율 80.9%


- 공정률이 낮고, 발주처 신뢰가 미흡하여, 공사중단이 불가피한 경우, 한국기업에 대한 신뢰확보를 위해 우리 건설업체가 계속 대리시행을 할 수 있도록 발주처와 적극 협의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