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이번 수상이 올 한해 STX에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을 반영한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 STX는 유럽의 세계적인 크루즈선 건조사 ‘아커야즈’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하고 ‘STX유럽’으로 사명을 변경함으로써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 그룹으로 발돋움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STX유럽은 지난 230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디펜던스 오브 더 씨즈(Independence of the Seas) 등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을 제작하고 있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작품 ‘크루즈' 편은 STX가 2008년에 진행하고 있는 '꿈을 찾아서 세계로' 캠페인의 가장 최근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에는 STX유럽이 건조중인 크루즈선인 인디펜던스 오브 더 씨즈호를 전면에 내세워 STX가 해양대국의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잘 표현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지구촌 곳곳에 68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매출의 90%를 해외에서 일궈내고 있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인 STX의 참모습을 작품 속에 잘 담았으며, ‘꿈을 찾아서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STX의 현재 모습은 물론, 해양대국을 향한 꿈과 의지 또한 잘 반영되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본 광고를 선정해주신 머니투데이 관계자 여러분들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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