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 시공사 참여 PF대출 4696억원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 2008.11.12 14:48
금융위

해당 PF 대출은 차주가 시행사인 관계로 신성건설의 부도와 직접 관련이 없으나 향후 대체시공사 선정이 어려울 경우 사업진행에 차질 발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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