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윤송이 외 5명 주식매수 부여 취소

머니투데이 김병근 기자 | 2008.11.11 17:56
엔씨소프트는 윤송이 최고전략책임자를 비롯해 계열사 5명의 직원이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음에 따라 정관 10조의 3에 의거해 자동소멸, 총 1만6750주에 대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취소한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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