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캐피탈, 현병택 대표이사 선임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8.11.11 15:49 기업은행 자회사인 기은캐피탈은 1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현병택 전 기업은행 마케팅전략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 대표는 경희고와 한국외대를 거쳐 1978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개인고객본부장과 기업고객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기업銀,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개설[업&다운]기업銀↓, 수익성 우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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