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인터넷+VoIP' 더블찬스 이벤트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 2008.11.11 16:32
LG파워콤은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시행에 맞춰 '엑스피드와 함께 찬스(Chance)&찬스(Chance)'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더블 찬스 이벤트는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인터넷전화 마이LG070에 3년 약정으로 신규 가입하거나 사용하던 집 전화를 인터넷전화로 번호이동을 하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LG파워콤 고객센터(1644-7000)나 홈페이지(www.xpeed.com), LG텔레콤 '폰 앤 펀(Phone&Fun)'매장과 대형 마트에 위치한 TPS체험 존 등에서 서비스 가입 및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2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3. 3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
  4. 4 "주가 미지근? 지금 사두면 올라요"…증권가 '콕' 집은 종목들
  5. 5 '악마의 편집?'…노홍철 비즈니스석 교환 사건 자세히 뜯어보니[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