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잠실,가락지점 이전개설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8.11.10 11:01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10일 고객 편의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존 잠실지점과 가락지점을 이전.개설 한다.

잠실지점(김영대 지점장)은 송파구청 맞은편 ‘방이동 송파빌딩 2층’으로, 가락지점(윤기수 지점장)은 ‘문정동 GS플라자 3층’으로 각각 이전한다.

이번 이전오픈은 기존 고객중심의 입체적 자산관리 상담이 가능하도록 객장환경을 대폭 개선시켰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회사쪽은 설명했다.


이전 기념으로 현대캐피탈(4개월6일물, 연7.18%), 신한카드(5개월10일물, 연7.63%) 등 고수익 소액채권을 선착순 판매하며, 방문 고객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문의 잠실지점(02- 415-0311), 가락지점(02-44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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