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피치는 지난달 21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당시 발표문에서 피치는 한국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 대책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피치는 지난 19일 발표한 한국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 종합대책'은 현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집중력 있고 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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