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자산운용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6일 국내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ETF) 제외)로 287억원의 돈이 순유입되며 5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1월 누계로는 1145억원의 돈이 들어왔다.
해외펀드로도 106억원의 돈이 들어와 2일 연속 자금 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또 MMF로서 1조895억원의 돈이 들어와 11월에만 MMF로 3조209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교보파워인덱스파생상품 1-B에서 162억원의 돈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에서도 26억원의 돈이 순유출됐다.
해외펀드로는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로 112억원, 푸르덴셜동유럽주식자신탁H-A와 KB차이나포커스주식형재간접Class-A로 각각 75억원, 60억원의 돈이 들어왔다.
우리CS헤지펀드인덱스알파파생CLASS-A 1와 우리CS헤지펀드인덱스알파C1에서는 266억원, 260억원의 돈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주식형자 1(Class-A)에서도 67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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