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헌재에 판결 물은 적 없다"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08.11.07 14:38 기획재정부는 7일 강만수 장관의 "(종합부동산세 위헌 여부 판결과 관련) 헌법재판소와 접촉했다"는 발언과 관련, "헌재 관계자로부터 어떤 형태로든 재판 결과를 묻거나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날 김규옥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종부세 헌법소원 관련 헌재 설명 경위'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헌재 "강 장관 '헌재 접촉' 발언 유감"여야, '강만수 헌재 실언' 진상조사 합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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