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百 회장, 자사주 5만5317주 매입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08.11.07 12:41 현대백화점은 7일 공시를 통해 정지선 회장이 자사주 5만5317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총 393만2719주로 늘었고, 지분율도 17.09%에서 17.33%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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