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00지수, 1주만에 붕괴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8.11.07 09:08 코스닥 지수 300선이 다시 무너졌다. 지난달 말일 300선을 회복한 후 불과 1주일만이다. 지난달 28일 최저치 245.06에서 급반등했지만, 미국증시 폭락여파로 7일 개장초 다시 300선을 내줬다. 오전 9시6분 현재 전일대비 4.88%하락한 296.73을 기록중이다. 115개 종목만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760개 종목이 내림세다. 상한가는 없고 하한가 종목만 30개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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