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獨 코너지와 태양전지 합작 논의 중단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 2008.11.07 08:11 LG전자가 독일 '코너지'와 추진해 왔던 태양전지 합작법인 설립 작업을 중단했다. LG전자는 7일 최근 금융시장 환경의 불확실성 및 전략방향의 차이 등을 고려해 더 이상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9월 태양전지 제조에 관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독일 코너지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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