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이교현 전 쌍용차 상무 영입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 2008.11.06 13:31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6일자로 커뮤니케이션 본부에 이교현 상무(44세)를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코리아 및 쌍용차에서 홍보 담당을 역임한 이 상무는 향후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