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우 "바젤Ⅱ 의무화 1년간 유예"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8.11.06 11:36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6일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여력 확보를 위해 "바젤Ⅱ를 1년동안 유예해서 (은행들이) 2009년 말까지 바젤Ⅰ과 바젤Ⅱ를 병행해서 쓰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바젤Ⅱ를 유예하는 게 맞느냐"는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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