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는 테네시(11), 사우스캐롤라이나(8), 켄터키(8), 오클라호마주(7) 등에서 앞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CNN은 현재까지 오바마 후보가 선거인단 77명을, 매케인 후보가 34명을 각각 확보한 것으로 집계했다.
CNN방송은 플로리다(27), 오하이오(20), 노스캐롤라이나(15), 인디애나(11), 미주리(11), 노스다코타, 몬태나주(이상 3) 등은 경합지역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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