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후보, 가족들과 막 투표 끝내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11.04 22:57
버락 오마바 민주당 후보와 아내 미셸 오바마가 4일(현지시간) 오전 8시50분을 지나 투표를 마쳤다. 오바마는 이날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시카고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장을 찾았다.
↑ 투표하는 오바마. 출처: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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