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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신격호 회장 딸 등 추가 지분확보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 2008.11.04 17:32
롯데쇼핑은 신격호 회장의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씨와 딸인 신유미씨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 0.09%씩을 각각 0.11%와 0.10%로 늘렸다고 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