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머니투데이 경제방송 MTN에 출연, 1가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및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을 추가로 추진할 수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지방의 경우 거의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지만 강남 3구나 분당, 과천 등 과거 버블세븐 지역의 경우 언제든 여건이 되면 주택 수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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