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中 인민銀에 통화스와프 제의" 머니투데이 임동욱 기자 | 2008.11.04 13:39 한국은행은 4일 "중국 인민은행에 통화스와프 협정을 제의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은은 중국과 100억~3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체결이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진흥확대회의 인사말을 통해 "미국에 이어 중국과 일본과도 통화스와프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李대통령 "中·日과도 통화스와프 할 것"박병원 "한미 통화스와프로 외화유동성 위기 벗어나"재정부 "통화스와프 없어도 외환위기 없다"한은, FRB와 300억불 통화스와프 계약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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