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4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SK브로드밴드 사내 봉사단체인 ‘나눔회’가 주최했다.
이날 헌혈행사에 동참한 박갑재 SK브로드밴드 공공영업실장은 "수혈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새 삶을 주는 헌혈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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