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10월 휴대폰 42만대 판매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08.11.04 10:23 LG전자는 10월 국내에서 42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다. LG전자는 4일 10월 한달간 42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시장점유율 2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월 판매량은 전달에 비해 4만대 줄어든 수치다. LG전자는 10월 국내 휴대폰시장 규모를 155만대로 추산했다. LG전자는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시크릿, 비키니 등 터치폰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