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03일(16:14)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0.21 부동산 대책에서 거론된 '건설사 회사채 유동화 지원'을 위해 지난달 31일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보증부 산하에 신설된 테스크포스팀은 총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기철 신탁채권파트장이 팀장을 맡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앞으로 한달여간 테스크포스팀을 통해 신용보강 대상 건설사의 등급선정및 회사채 발행 한도 등 구체적인 업무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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