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10월 순증 3만5000여명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08.11.03 15:07
KTF는 10월 이동전화시장에서 순증가입자 3만5543명을 확보했다.

KTF는 10월 신규가입자수는 번호이동 16만1734명과 010신규 25만7329명을 합쳐 총 41만9063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비해 해지가입자수는 38만3520명으로 전체 순증은 3만5543명을 기록했다.


10월 3세대(G) 이동통신서비스 'SHOW'는 순증가입자 29만8843명을 확보, 전체 가입자수는 770만666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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