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대상으로 선진 기업과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현지 참가 제약사로는 존슨앤존슨, 화이자, 노바티스 등을 비롯해 글로벌 50위권 내 22개 회사가 있다. 이들을 포함해 미국과 일본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벤처캐피탈, 투자은행 등 78개사가 국내 기업과 컨퍼런스 및 미팅을 진행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동아제약, 대웅제약, 보령제약, 종근당 등 제약사와 크리스탈지노믹스, 바이로메드 등 바이오기업, 생명공학연구원, 화학연구원 등 국가 연구기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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