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53분 현재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을 758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조선주 등 운수장비업종과 금융업종도 각각 490억원, 278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삼성중공업, 신한지주, LG디스플레이, 기업은행, 삼성물산, 강원랜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삼성중공업과 두산중공업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고 LG디스플레이도 8.52% 상승세다. 삼성물산도 11.72%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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