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242만주 추가 취득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8.10.30 17:48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장내에서 242만주 주식(지분율 3.23%)을 추가로 사들였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회장의 지분율은 종전 32.62%에서 35.85%로 늘었다.

베스트 클릭

  1. 1 계단 타고 2층에 배달한 복숭아 2박스…"한박스는 택배기사님 드세요"
  2. 2 끔찍한 '토막 시신', 포항 발칵…"아내 집 나가" 남편은 돌연 배수관 교체[뉴스속오늘]
  3. 3 [단독]의협 회장 반발에도…"과태료 낼라" 의사들 '비급여 보고' 마쳤다
  4. 4 농사 일하던 80대 할머니, 이웃을 둔기로 '퍽'…이유 물었더니
  5. 5 손흥민, 부친 손웅정 감독 앞에서 "은퇴 후 축구 일은 절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