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사장은 “그러나 협상에 따라 상용화 일정을 유동적”이라며 “현재 기존 패키지와 프리미엄패키지, 알라까르떼(고객이 원하는 채널만 골라서 보는 방식)를 중비중이며, 가격은 관련업계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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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 “IPTV, 12월 상용화 예정”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08.10.30 16:49
김진하 SK브로드밴드 부사장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1월 중순 인터넷TV(IPTV)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11월내 지상파방송 및 채널사용사업자(PP)와의 콘텐츠 협상을 마무리, 12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그러나 협상에 따라 상용화 일정을 유동적”이라며 “현재 기존 패키지와 프리미엄패키지, 알라까르떼(고객이 원하는 채널만 골라서 보는 방식)를 중비중이며, 가격은 관련업계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그러나 협상에 따라 상용화 일정을 유동적”이라며 “현재 기존 패키지와 프리미엄패키지, 알라까르떼(고객이 원하는 채널만 골라서 보는 방식)를 중비중이며, 가격은 관련업계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