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선언은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든 현 증시상황에서 당일 지수의 상승·하락에 대한 방향성과 최고점을 예측, 위험관리와 기대수익률의 최대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는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수익을 기대하는 것보다 사전예측을 통해 확실한 대응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급락세를 보인 3주간 당일 지수의 방향성과 최고치를 예측함으로써 폭락장에서 하이리치 VIP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는 게 하이리치 측의 설명이다.
독립선언은 지난 28일장에서 상승 반전을 사전에 예측하고 현물·선물의 종가매수를 추천한 뒤 29일 급등장에서 차익을 실현토록 한 바 있다. 또 29일 지수 상승밴드 1076포인트와 하단밴드 1000포인트 이탈 가능성을 예측했다.
독립선언은 이에 대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 시간개념에 의해 당일의 상승과 조정, 하락과 반등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며 “현 시점은 언제 올지 모르는 강세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살아남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